개물림사고 합의금 기준과 관련해서는 보통 얼마를 받아야 적정한지, 형사·민사에서 어떤 기준으로 금액이 정해지는지, 합의가 형사처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가장 많이 궁금해합니다. 이 글에서는 개물림사고 발생 시 합의금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관련 법 규정과 실무상 고려요소를 간략히 정리해 안내합니다.
- 개물림사고는
- 민사상 손해배상 문제
- 형사상 처벌(과실치상·업무상과실치상 등)
- 행정상 견주에 대한 과태료·명령(안전조치 의무 위반 등)
- 가 동시에 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합의금은
- 치료비·휴업손해·후유장해·정신적 손해(위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지며
- 형사사건에서는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가 양형(처벌 수위)에 중요한 참작 사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법에 합의금 “정액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 상해 정도
- 후유장해 유무
- 피해자의 직업·소득
- 과거 유사 판결
- 과실 비율
- 등을 종합해 개별 사건마다 정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개물림사고 합의금 기준 관련 주요 법 규정
- 형법
- 과실치상, 업무상과실치상: 견주의 관리 소홀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처벌 가능
- 중상해·사망에 이른 경우 가중 처벌 가능
- 민법
-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 치료비, 위자료, 일실수입, 향후치료비 등 청구 가능
- 사용자책임·동물점유자 책임: 소유자·점유자가 관리 책임을 부담
- 동물보호법 및 관련 개별법
- 목줄·입마개 등 안전조치 의무 규정
- 위반 시 과태료·벌칙 부과 가능
- 맹견의 관리의무 강화, 교육 이수 의무 등
- 지방자치단체 조례
- 공공장소 반려견 관리기준, 공원 내 목줄 의무 등 세부 규정
- 위반 시 과태료 기준 별도 규정 가능
- 도로교통 관련 규정(도로·공원 등 공공장소)
- 교통방해,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제재 가능
합의금 산정 시 기본 요소
- 신체적 피해 정도
- 단순 찰과상·일시적 상해인지
- 봉합수술, 흉터, 신경·근육 손상 여부
- 영구적 후유장해(운동 제한, 감각 저하 등) 발생 여부
- 경제적 손해
- 실제 치료비, 향후 예상 치료비
- 입원·통원으로 인한 휴업손해(월 소득 기준)
- 간병비, 재활치료비
- 정신적 손해(위자료)
- 공포·불안, 대인기피,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도
- 얼굴 등 노출 부위 흉터로 인한 외모 손상 여부
- 미성년자 피해자의 경우 정신적 손해를 더 크게 보는 경향
- 과실 비율
- 견주의 관리 소홀 정도(목줄 미착용, 문단속 불량, 맹견 관리 소홀 등)
- 피해자의 행위(도발·무단접근 등)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 과실이 인정되면 손해배상액에서 그 비율만큼 감액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 보험 가입 여부
- 반려견 관련 책임보험, 주택화재보험 부속 배상책임 특약 등 가입 여부
- 보험사 지급기준이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형사사건에서 합의금의 의미
- 수사·재판 단계에서 합의 여부
-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는 기소 여부·양형에 중요한 사정으로 참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중한 상해일수록 합의 여부에 따라 집행유예·벌금형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합의 내용
- 합의금 액수뿐 아니라
- 처벌불원 의사표시(탄원서 등)
- 향후 민·형사상 이의제기 포기 여부
- 가 함께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합의 시점
- 사건 초기(수사 단계)에서의 합의는 검찰의 기소·불기소 판단에,
- 재판 과정 중 합의는 양형에 각각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민사상 손해배상 구조
- 일반적인 배상 항목
- 기왕치료비, 향후치료비
- 휴업손해, 간병비
- 후유장해가 있을 경우 일실수입(노동능력 상실률·가동연한 기준)
- 위자료
- 후유장해 기준
- 의사 소견서, 진단서, 장해진단서 등을 통해 장해 정도를 수치화
- 장해 정도에 따라 장기적인 소득 손실을 산정하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 실무상 참고되는 자료
- 대법원 및 하급심 유사 사건 판결
- 교통사고 손해배상 기준표 등이 참고 기준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정상 제재 및 추가 조치
- 견주에 대한 행정처분
- 동물보호법·조례에 따른 과태료 부과
- 반복 사고나 중대한 인명 피해 발생 시
- 소유자 교육명령
- 특정 장소 출입 제한
- 맹견의 경우 추가적인 관리의무 강화, 경우에 따라 안락사 명령 가능
- 사고 이력 관리
- 지자체 동물등록제, 맹견 관리 기록 등으로 사고 이력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개물림사고 발생 시 기본 대처와 증거 확보
- 현장 조치
- 즉시 119·응급실 이동
- 상처 부위 사진·영상 촬영
- 사고 장소·개 상태·목줄·입마개 여부 등 기록
- 증거 확보
- CCTV, 블랙박스, 주변 목격자 진술
- 병원 진단서, 진료기록, 영수증 일체
- 견주 신원·연락처, 반려견 등록번호 등 확인
- 신고 및 절차
- 경찰 신고를 통해 형사사건으로 진행할지 여부 검토
- 지자체에 동물 관련 신고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개물림사고 합의금은 보통 얼마 정도가 기준인가요?
- 법에 정해진 정액 기준은 없으며,
- 상해 정도, 흉터·후유장해 유무, 피해자의 소득, 과실 비율 등을 종합해 개별적으로 정해지는 구조입니다.
- 같은 상해라 하더라도 사례마다 합의금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합의를 하면 형사처벌은 안 받게 되나요?
- 합의가 되었다고 해서 처벌이 반드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다만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와 충분한 배상이 이루어진 점은
- 기소 여부나 형량에서 크게 참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자가 과실이 일부 있어도 배상받을 수 있나요?
- 일반적으로는 피해자에게 일부 과실이 있어도 배상청구는 가능합니다.
- 다만 피해자의 과실 비율만큼 최종 배상액이 줄어드는 방식이 많이 적용됩니다.
반려견 보험이 있으면 합의가 더 쉬워지나요?
-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 보험사가 일정 범위 내에서 손해를 보상하기 때문에
- 치료비·위자료 지급 협상이 상대적으로 수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만 보험한도, 보장범위에 따라 한계는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