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로봇 협착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주, 제조사, 안전관리자 등 누가 책임을 질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로봇 사고의 법적 책임 구조를 형사·민사·행정 측면에서 간단히 정리합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처벌 형량과 대응 방안을 알아보고, 예방 팁도 확인하세요.
‘자동차부품 공장 로봇 협착사고 책임’ 관련 개요
자동차부품 공장의 로봇 협착사고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이 핵심 규정입니다.
- 로봇 팔이나 컨베이어에 작업자가 끼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 사업주는 안전장치 설치·교육 의무를 다해야 하며, 미이행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 원청·하청 관계에서 원청도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집니다.
각 사례
형사책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A 공장에서 로봇 협착으로 근로자 사망 시 사업주가 안전보건 조치 미이행으로 기소됐습니다.
- 처벌
- 징역 1년 집행유예 또는 벌금 5천만 원 선고.
- 이유
- 안전문·비상정지 장치 불완전 설치 확인
민사책임 사례
B 부품 공장 로봇 사고로 피해자 유족이 사업주와 로봇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 제기
- 판결
- 사업주 70%, 제조사 30% 배상 책임 (총 3억 원 배상)
- 근거
- 제조사 결함 제품 공급과 사업주 관리 소홀.
행정·개별법 사례
C 공장 사고 후 산업안전보건청 조사로 안전기준 위반 적발
- 처분
- 과태료 1억 원 부과 + 작업 중지 3개월.
- 관련법
- 산업안전보건법 제44조 (기계 안전장치 의무).
핵심 책임 주체 비교
| 주체 | 주요 책임 | 적용 법률 |
|---|---|---|
| 사업주 | 안전교육·장치 설치 |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
| 로봇 제조사 | 제품 결함 보증 | 제조물책임법 |
| 안전관리자 | 현장 감독 | 산업안전보건법 |
대응 및 예방 방안
- 사고 발생 시 즉시 작업 중지하고 경찰·노동부 신고.
- 증거 수집
- CCTV, 안전점검 기록 보관
- 예방
- 로봇 안전센서(광전식·압력식) 필수 설치, 정기 교육 실시
- 보험 가입
- 산재보험 외 사업주 배상책임보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로봇 사고 시 하청 근로자도 원청 책임인가요?
네, 원청은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있습니다.
민사 배상액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피해 정도, 과실 비율로 산정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기준은?
사망·6개월 이상 치료 필요 시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