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잠든 사람의 가슴·허벅지 등을 만지는 행위, 강제추행죄로 처벌받나요?
술에 취해 잠든 사람의 신체를 만지는 행위는 강제추행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형법 제298조에 따라 징역 10년 이하 또는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민사 손해배상과 직장 내 징계도 가능합니다.
'술에 취해'는 형법 제10조 제3항에서 규정하는 자발적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술을 스스로 마셔 사물 변별이나 의사 결정 능력이 저하된 경우로, 범죄 행위 시 형벌 감경을 받지 못하며 원칙적으로 책임을 면하지 않습니다. 다만 만취 정도가 매우 심각해 형법상 심신장애 수준에 이르면 처벌을 면할 수 있으나, 위험을 예견하고 취한 경우 적용되지 않습니다.
술에 취해 잠든 사람의 신체를 만지는 행위는 강제추행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형법 제298조에 따라 징역 10년 이하 또는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민사 손해배상과 직장 내 징계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