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도

‘해도’는 민법 제759조에서 규정하는 불법행위로, 타인의 재물을 점유·사용·처분한 자가 그 재물의 반환을 거절하거나 그 소유권을 주장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점유자의 권리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고의나 과실이 인정되어야 성립합니다. 일반적으로 불법 점유나 처분 행위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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