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이

한국 법률에서 '전이'는 주로 정신의학적 맥락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한 사람이 자신의 무의식적 감정이나 충동을 다른 사람에게 옮겨 투사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의미합니다. 이는 법정 심리평가나 가해자·피해자 심리 분석에서 무의식적 편향이나 감정 왜곡을 설명할 때 적용되며, 예를 들어 나르시시즘 관련 사건에서 상대에게 부정적 감정을 전가하는 방어기제로 작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는 무의식적 과정으로, 법적 책임 판단 시 의식적 의도와 구분하여 고려됩니다.

1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