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계정 탈취 처벌, 해킹당하면 어디까지 처벌되나? 형사·민사 한 번에 정리
게임 계정이 해킹되거나, 거래 후 다시 빼앗기는 상황을 검색하는 사람들은 보통 “이게 범죄가 되는지”,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 “실제로 처벌이 되는지”, “계정을 되찾거나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이 글에서는 게임 계정 탈취가 어떤 법으로 처벌되는지, 형사·민사상 책임 구조, 실제 처벌 사례 방향, 신고와 대응 시 알아둘 핵심만 간단히 정리합니다.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모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기본 법리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 게임 계정 자체는 현실의 자산처럼 매매·양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법적으로는
- 계정 탈취 방식에 따라 적용 법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문제되는 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정 명의자, 실제 사용·거래 당사자, 게임사 이용약관(계정 양도 허용 여부)에 따라 “누가 정당한 권리자인지”가 핵심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1].
‘게임 계정 탈취 처벌‘ 관련 주요 법적 규정 정리
- 형법상 규정(가능성 있는 죄명들)
- 사기죄: 거짓말로 계정·아이템을 넘겨받은 경우(거래 사기 등)
- 절도죄: 타인의 계정으로 무단 접속해 아이템·게임머니를 가져간 경우
- 컴퓨터등사용사기죄: 컴퓨터·정보처리 과정을 부정하게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게임머니, 아이템 이동 등)[6]
- 업무방해죄: 게임사의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대량 해킹, 봇·비인가 프로그램 사용 등)[6]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 민사상 책임
-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탈취된 계정, 아이템, 게임머니의 시가 상당액 배상 청구 가능[7].
- 부당이득반환청구: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게임 재화를 돌려달라고 청구 가능[7].
- 행정·약관 관련
‘게임 계정 탈취 처벌‘ 관련 처벌 및 제재 사례 방향
- 계정 양도 후 다시 되찾은 사건(대법원 판례 방향)[1]
- 게임 계정을 돈 받고 양도한 뒤, 최초 명의자 본인 인증을 이용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계정을 되찾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 1·2심: 타인의 정보(계정)에 무단으로 접근해 정보를 훼손한 것으로 보아 유죄 판단
- 대법원: 정당한 접근 권한은 게임사 이용약관에 따라 판단해야 하며, 단순히 개인 간 계정 거래만으로 형사상 ‘타인의 정보’로 단정할 수 없다고 보아 다시 심리하라고 판결[1].
- 의미: 계정 양도, 탈취 여부는 “게임사가 누구를 정당한 이용자로 보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함
- 일반적인 계정 해킹 사례에서의 적용 법리[6][7]
게임 계정 탈취, 어떤 죄로 처벌될 수 있나
- 계정 해킹(무단 로그인)
- 정당한 권한 없이 남의 계정에 접속하면 정보통신망법상 부정접속, 형법상 컴퓨터등사용사기죄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6].
- 아이템·게임머니를 빼돌리면 재산범죄(사기·절도·컴퓨터등사용사기) 성립 여지가 있습니다.
- 계정 거래 사기
- 돈을 먼저 받고 계정을 넘기지 않는 경우,
- 혹은 일시적으로 넘긴 뒤 다시 탈환할 의도로 거래한 경우는 사기죄 고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4].
- 계정 거래 사이트·중개 플랫폼을 이용한 경우에도, 실질적으로는 개인 간 사기 사건으로 취급됩니다.
- 부정 프로그램·버그 악용 후 계정 정지
- 게임사의 약관 위반에 해당하며, 영구정지·아이템 회수 등 강한 제재 가능성이 큽니다[7].
- 이 과정에서 다른 유저 계정을 이용하거나, 타 계정으로 재화를 몰아주면 형사 책임까지 병합될 수 있습니다.
계정 탈취 피해자의 대응 방법(형사·민사 기준)
- 형사 절차(경찰 신고·고소)
- 민사 절차(손해배상·부당이득)
- 게임사 내부 절차
게임 계정 거래 자체는 불법인가
- 계정 거래의 기본 구조
- 현실에서는 여러 계정 거래 플랫폼을 통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으나,
- 많은 게임사가 이용약관에서 계정 양도·거래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1][5][7].
- 법적 평가
- 형사법상 “계정 거래 자체가 곧바로 범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 약관 위반 상태이므로
- 가 일반적입니다.
- 계정 거래에 뛰어드는 경우 위험
자주 묻는 질문(Q&A)
- Q1. 게임 계정을 해킹해서 비밀번호만 바꿔도 처벌되나요
- 정당한 권한 없이 계정에 접속해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원래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했다면 정보통신망법 위반, 컴퓨터등사용사기죄, 업무방해죄 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1][6].
- Q2. 게임 계정을 돈 주고 샀는데, 나중에 그 계정이 해킹 계정이었다면 어떻게 되나요
- 출처가 불분명한 계정을 구매하면, 해킹·부정 취득 정황이 드러날 경우 수사 과정에서 관련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5][6].
- 계정 거래 자체가 약관 위반인 경우가 많아, 계정 보호·복구도 어렵습니다.
- Q3. 계정을 되찾고 싶을 때 형사 고소만 하면 자동으로 복구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