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내 폭행 추가처벌을 검색하는 사람들은 보통 “이미 수감 중인데 또 폭행하면 형이 얼마나 더 늘어나는지”, “형 집행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피해자나 가족이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지”를 궁금해합니다. 이 글에서는 교도소 내에서 발생한 수용자 간 폭행이나 교도관 폭행이 어떻게 별도로 처벌되는지, 기존 형량과의 관계, 징벌·징역 연장 가능성 등을 핵심만 정리해서 설명합니다. 또 실제에 가까운 사례를 통해 형사, 민사, 행정상 효과까지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교도소 내 폭행 추가처벌 관련 개요
- 교도소 안에서 발생하는 폭행·상해는 원칙적으로 일반 형법상 폭행죄·상해죄와 동일하게 별도 범죄로 취급됩니다.
- 이미 형을 집행 중인 상태에서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므로, 통상 다음과 같이 고려됩니다.
- 형법상 주요 규정
- 폭행죄: 형법 제260조(단순 폭행,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 등)
- 상해죄: 형법 제257조(7년 이하 징역 등)
- 특수폭행·특수상해: 흉기·위험한 물건 사용, 다중의 위력 행사 시 가중
- 이미 수감 중인 사람에게 추가로 실형이 선고되면
- 새로 선고된 형과 종전 형이 경합범 관계로 처리되는지, 또는 별도로 가중·합산되는지가 쟁점이 됩니다.
- 통상 가장 무거운 형을 기준으로 일부 가중해 하나의 형으로 정하거나, 시기·범죄관계에 따라 별도 합산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 교도소 내 폭행은 형사처벌과 별도로
실제 유형별 사례로 보는 교도소 내 폭행 추가처벌
1. 수용자끼리 폭행한 경우
- 상황 예시
- A 수용자가 운동시간에 B 수용자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타박상·치아 손상 등을 입힌 경우
- 형사 부분
- 단순 폭행 수준이면 폭행죄로 약식명령(벌금형) 또는 짧은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고, 상해가 명확하면 상해죄로 정식 재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미 복역 중이므로 실형 가능성이 다소 높게 평가되며, 폭행 동기·상해 정도·반성 여부 등에 따라 형량 결정됩니다.
- 교정(행정) 부분
- 독거실 수용, 작업·운동 제한, 징벌점 부과 등 교정시설 내 징벌이 별도로 이루어집니다.
- 모범수로 인정받기 어려워지고, 가석방 심사 시 강한 불리 요소로 작용해 실제 복역 기간이 길어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 민사 부분
2. 수용자가 교도관을 폭행한 경우
- 상황 예시
- 작업 지시 과정에서 수용자가 교도관의 멱살을 잡고 밀치거나, 도구로 위협하며 폭행한 경우
- 형사 부분
- 교정(행정) 부분
- 최상위 수준의 징벌 가능, 보호장비 사용, 시설 내 이동·활동에 큰 제한이 가해집니다.
- 민사 부분
3. 교도관이 재소자를 폭행한 경우
교도소 내 폭행 시 추가처벌의 핵심 포인트
실형 연장·벌금 여부
징벌과 형사처벌의 관계
- 교도소 내 징벌과 법원의 형사처벌은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 따라서
- 징벌을 받았다고 해서 형사처벌이 면제되는 것이 아니고,
- 형사처벌이 약하더라도 징벌이 매우 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출소·가석방에 미치는 영향
- 모범수 인정 여부
- 폭행 사실이 있으면 모범적인 수용 태도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가석방 심사에서 감점 요소가 됩니다.
- 가석방 대상 제외 가능성
- 폭력행위가 반복되거나, 흉기 사용·집단 폭행 등 중한 폭력행위는 가석방 심사 자체에서 배제될 여지가 큽니다.
- 출소 후 보안관찰·보호관찰 가능성
- 폭력 전과가 누적되면 출소 후 보호관찰 등 추가 관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족이 알아둘 대응 방안
형사 절차 활용
- 교정시설 내에서도 피해 수용자는
- 폭행 당시
민사·국가배상 청구
- 가해자가 다른 수용자
- 출소 후를 포함해 손해배상청구(위자료, 치료비 등) 가능
- 가해자가 교도관 등 공무원
- 국가배상청구를 통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이후 국가는 가해 공무원에게 구상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Q&A)
Q1. 교도소 안에서 폭행을 당했는데, 밖에서처럼 고소가 가능한가요?
Q2. 교도소에서 작은 다툼으로 한 대 밀친 정도도 추가처벌이 되나요?
- 구체적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폭행으로 인정되면 징벌 대상이 될 수 있고, 형사입건 여부는 피해 정도·동기·전후 정황을 보고 결정됩니다.
Q3. 이미 징역을 살고 있는데 또 실형이 나오면 형이 얼마나 더 늘어나나요?
- 법원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종전 형과 새 형을 정리해 하나의 형으로 선고하는데, 범죄의 중대성에 따라 몇 개월에서 수년까지 추가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Q4. 교도관에게 맞은 경우도 신고하면 처벌받게 할 수 있나요?
- 폭행 사실이 입증되면 교도관도 폭행죄로 처벌될 수 있고, 별도의 징계·국가배상 책임 문제도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