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변호사는 전세보증금 피해를 당한 임차인을 대신해 형사 고소, 민사 소송, 보증금 회수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돕는 법률 전문가를 말합니다.
이 글을 통해 전세사기 형사 절차, 처벌 수위, 실제 대응 방법과 변호사 선택 시 체크할 실무 팁을 정리해 설명하겠습니다.
전세사기변호사 개요 및 역할
전세사기 사건이란
대체로 다음과 같은 행위들이 문제 됩니다.
- 보증금 편취를 목적으로 한 전세계약 체결
- 근저당·세금 체납 등 숨기고 전세를 준 경우
- 깡통전세·빌라왕처럼 수십 채 이상 다주택을 이용한 반복 사기
- 임대인이 보증금 반환 능력·의사 없이 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로 적용되는 형사 범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세사기에서 가장 많이 묻는 핵심 포인트
1. 전세사기, 어디까지가 ‘사기’인가?
전세금이 돌려받지 못했다고 해서 항상 사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검토됩니다.
- 처음부터 보증금을 돌려줄 의사가 없었는지
- 재산 상태(담보·채무)를 고의로 숨겼는지
- 허위 광고·허위 설명으로 오인시켰는지
- 동일한 수법으로 다수 피해자가 있는지
- 보증금 회수를 방해하는 도피·재산 은닉 정황이 있는지
일반적인 “사업 실패·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과 구별됩니다.
2. 전세사기 형사처벌 수위
대표적인 형사처벌 기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죄명 | 주요 행위 | 법정형(최대) | 실무상 특징 |
|---|---|---|---|
| 사기죄 | 기망행위로 전세보증금 편취 |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 피해 규모·반복성·반성 여부에 따라 실형/집행유예 갈림 |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 피해액 일정 금액 이상(통상 5억 이상 등) | 피해액 구간별로 3년 이상 유기징역 등 가중 | ‘빌라왕’ 등 대규모 사건에 적용, 실형 선고 가능성 매우 높음 |
| 배임·횡령 | 전세보증금 용도 외 사용, 고의적 유용 |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배임) | 구체적 유용 정황 입증 필요 |
실무에서는 아래 요소들이 양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3. 형사 절차 전체 흐름 한눈에 보기
전세사기 사건은 피해액 규모와 피의자 수가 많아 1년 이상 장기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당장 확인해야 할 기본 체크리스트
1. 등기부등본·확정일자·전입신고 상태 확인
2. 이미 전세사기 의심 정황이 있는 경우
- 임대인 연락 두절, 세금 체납 고지서 도착, 경매 개시 통지서 등 징후가 있으면 다음 조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 이사를 나가야 하는데 보증금을 못 받는 경우 필수에 가까운 절차
- 경매·공매 진행 여부 확인
- 보증보험 가입 여부 확인
전세사기 형사 고소,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1. 고소장 작성 시 필수 기재 요소
2. 전세사기에서 자주 쓰이는 입증 자료
- 전세계약서·특약사항
- 등기부등본(계약 당시, 현재의 비교)
- 공인중개사와의 문자·카카오톡 내용
- 임대인과 직접 나눈 통화녹음, 문자
- 보증보험 가입 문의·거절 관련 서류
- 임대인의 세금 체납, 경매 등록 사실 증빙
전세사기 형사사건과 민사소송,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 구분 | 형사절차 (고소) | 민사절차 (소송·경매 등) |
|---|---|---|
| 목적 | 피의자 처벌 | 보증금 회수 |
| 주체 | 국가(검사)가 공소 유지 | 임차인 본인이 청구 |
| 결과 | 징역, 벌금, 집행유예 등 | 판결·화해·강제집행(경매 등) |
| 보증금 회수와의 직접 관련성 | 직접 회수는 어려움, 다만 합의 과정에서 변제 유도 가능 | 판결·경매 배당 등을 통해 직접 회수 |
| 실무 전략 | 압박 수단, 조직형 사기 실체 규명에 중요 | 손해배상, 보증금 반환, 배당요구 등 핵심 수단 |
전세사기 사건에서는 형사·민사 절차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세사기 피해 회수 전략: 실제 사건에서 자주 쓰이는 방법
1. 경매·배당을 통한 회수
2. 보증보험(전세보증금 반환보증) 활용
3. 공인중개사·컨설턴트 등 제3자 책임 추궁
- 중개사가 다음과 같은 행위를 했다면 책임 추궁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근저당, 세금 체납, 선순위 임차인 존재를 알면서도 숨긴 경우
- 사실과 다른 허위 설명, 허위 광고
- 법적 책임 유형
전세사기변호사를 찾을 때 체크해야 할 포인트
1. 전세·부동산·형사 사건 경험
2. 실제 사건 처리 방식
3. 소통 방식 및 진행 보고
- 전세사기 사건은 기간이 길어지므로 다음 요소도 중요합니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점검 사항
1. 계약 전 기본 점검
- 등기부등본
- 전세가 vs 매매가
- 임대인 실소유자 여부
- 계약 상대방과 등기상 소유자가 일치하는지
2. 계약 시 필수 조치
3. 계약 후 이상 징후 체크
실제 사건에서 유용한 실무 팁
자주 묻는 질문(FAQ)
Q1. 보증금을 못 돌려받으면 무조건 전세사기인가요?
처음부터 속일 의도·재산 상태 은폐·반복 피해 여부 등이 복합적으로 확인되어야 사기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Q2. 형사 고소를 하면 보증금을 바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 형사 절차는 처벌을 위한 절차라서, 그 자체로 보증금이 바로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의자가 처벌을 피하려고 합의금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일부 또는 전부 변제를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 근본적인 회수를 위해서는 민사소송·경매·보증보험 청구 등을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Q3. 전세사기 고소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공소시효)
- 일반 사기죄 공소시효는 7년(특가법상 사기는 더 길어질 수 있음)입니다.
Q4. 공인중개사도 같이 고소할 수 있나요?
- 근저당·세금 체납·선순위 임차인 등을 인지하고도 숨기거나, 허위 정보를 제공한 정황이 있다면
사기 공범·업무상배임 등 형사 책임과 별도로 손해배상청구대상이 될 여지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