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위 견적서 작성’ 개요
1-1. 허위 견적서의 기본 개념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를 넓게 “허위 견적서 작성”이라고 부릅니다.2. 허위 견적서 작성이 문제가 되는 대표 상황
2-1. 거래처를 속이기 위한 허위 견적
- 유형
- 경쟁 견적이라고 속이고, 실제론 특정 업체와 짜고 가격을 부풀리는 경우
- 실제 원가보다 지나치게 부풀려 “이 가격이 시가”라고 오도하는 경우
- 옵션·부대 비용을 숨기고, 나중에 추가 청구할 것을 알면서도 견적서에는 누락하는 경우
- 주요 쟁점
- 리스크 포인트
- “업계 관행이었다”는 변명이 자주 나오지만,
- 거래처를 속이려는 고의가 인정되면 관행이라고 해서 면책되지 않습니다.
2-2. 회사 내부 결재용 허위 견적
- 유형
- 실제로는 500만 원짜리인데, 1,000만 원 견적서를 받아 예산을 더 따내는 경우
- 특정 협력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기 위해 경쟁 견적서를 허위로 만들어 올리는 경우
- 임직원 개인 리베이트를 위해 금액을 부풀린 견적서를 결재 받는 경우
- 주요 쟁점
- 리스크 포인트
2-3. 리베이트·뒷거래를 위한 허위 견적
2-4. 세금 탈루를 위한 허위 견적·허위 비용
3. 허위 견적서 작성 시 성립 가능한 주요 범죄
| 구분 | 적용 법조 | 전형적 상황 | 핵심 포인트 |
|---|---|---|---|
| 사기죄 | 형법 제347조 | 거래처를 속여 과도한 금액으로 계약 체결 | 상대방 기망 + 재산상 이익 취득 + 상대방 손해 |
| 배임죄 | 형법 제355조 2 항 | 회사 돈을 관리하는 임직원이 허위 견적으로 회사에 손해 |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 여부, 손해 발생 |
| 횡령죄 | 형법 제355조 1 항 | 허위 견적을 이용해 회사 자금을 빼돌림 | 회사 자금을 ‘보관’하는 지위, 자금 유용 |
| 배임수재/증재 | 형법 제357조 | 리베이트 수수·지급 | 회사와 이해 상반, 부정한 이익 |
| 조세포탈 | 조세범 처벌법 | 허위 견적·세금계산서로 비용 부풀리기 | 고의성, 탈루 세액 규모 |
4. 민사·세무 리스크: 형사만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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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거래 무효·손해배상 청구
4-2. 세무 조사·가산세·추징
- 허위 견적서를 근거로 세금계산서를 발행·수취한 경우
- 특히 문제되는 상황
5. 실제로 자주 나오는 허위 견적서 유형별 정리
5-1. 금액 부풀리기형
- 특징
- 주된 목적
- 리스크
5-2. 거래 없는 허위 견적·허위 비용형
- 특징
- 주된 목적
- 리스크
5-3. 명의 차용·대행 업체 활용형
- 특징
- 주된 목적
- 리스크
6. 수사·재판에서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6-1. “고의”와 “손해” 인정 여부
6-2. 회사 내 역할·지위
7. 기업이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
7-1. 내부 견적·발주 프로 세스 점검
- 다음 항목을 스스로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7-2. 리베이트·접대 관행 정비
8. 이미 허위 견적서를 작성·사용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8-1. 상황별 기본 대응 방향
- ② 아직 문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인지한 경우
8-2. 실무적으로 특히 중요한 포인트
9. 허위 견적서 작성을 예방하기 위한 실무 팁
9-1. 문서 작성 단계에서
- 견적서 작성 원칙
- 실제 제공할 물품·용역의 내용·단가·수량을 사실대로 기재
- 부가 비용(운송비, 설치비, 유지보수비 등)은 별도 항목으로 투명하게 표시
- 거래처 요청으로 금액을 조정해야 할 경우
- 조정 사유와 기준을 이메일 등으로 남겨 두기
- 명의 관리
9-2. 내부 통제·교육
- 최소한 다음 정도는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10. 자주 묻는 질문(FAQ)
Q1. 거래처가 “견적 좀 높게 써 주세요, 나중에 깎는 걸로 하죠”라고 해서 그렇게 작성했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나요?
-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 위험합니다.
- 단순히 “협상용 상한 견적” 수준이라면 문제 소지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 그 견적이 실제 결재·세금·정산의 근거로 사용된다면 형사·세무 리스크가 커집니다.
Q2. 금액은 부풀렸지만, 실제로는 회사에 손해가 안 났다면 범죄가 되지 않나요?
- 손해가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예산이 과다 책정되면, 그만큼 다른 곳에 쓸 수 있었던 재원이 줄어들어
- “잠재적 손해”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 특히 리베이트가 오갔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그만큼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 따라서 “손해가 없다”는 주장만으로 책임을 피하기는 어렵고,
- 실제 자금 흐름과 이익 귀속을 기준으로 판단됩니다.